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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sabel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-12-24 11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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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지모리 동두천출장샵 스튜디오경기 동두천시 천보산로 567-12 니지모리스튜디오동절기 11:00 - 21:00 / 하절기 11:00 - 21:30★노키즈존★작년부터 너무 가보고 싶었던 ;.드디어 나도 가 보았다. ​동두천에 위치해서 서울 남쪽에서는 한시간이 조금 넘게 달려야했다. ​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,날이 추워져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인파는 아니었다.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티켓을 사러 갔다.네이버에서도 예매가 가능한 것 같았지만 우리는 현장에서 구매했다.티켓구매는 입구쪽의 기계에서 발권 가능했는데나갈 때 주차요금 정산도 이쪽에서 하면 된다. (주차비는 2천원인가 3천원 정도였던 것 같다)기계에서 나온 종이를 옆의 카운터에 보여주면 스탬프 동두천출장샵 투어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안내문을 하나 준다. 스탬프 다 찍으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좋은 선물을 겟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드디어 입장.​​입구부터 일본 느낌 가득하다. ​나올 때 발견한 안내문을 보니;를 연출한 유명한 PD님이 제작에 참여한 스튜디오라고 한다.​사극을 찍을 때 매번 일본 로케이션 촬영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아예 에도시대를 재현한 일본 거리가 있는 스튜디오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. 인스타에서 많이 봤던 그 곳.​입구 계단을 올라서면 바로 볼 수 있는 모습이다.열두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더니 역광이라 동두천출장샵 도착했을 때 찍은 사진은 영 안 예뻤다. 이 사진은 2시반쯤, 그늘이 조금 졌을 때 찍은 사진이다. 입구 근처의 기념품 가게 앞에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트렁크와 여권 모형이 준비되어 있다. ​마치 일본에 막 도착한 것 같은 설정사진을 찍을 수 있다. ㅋㅋ소품샵도, 길거리도 진짜 일본느낌 가득. ​코로나 이전에는 노재팬으로, 그 이후에는 코로나 때문에 일본에 안 가본지 꽤 오래 됐는데 니지모리 스튜디오에서는 반나절동안 일본여행이 가능하다. 실제로 이날 찍은 사진들을 틈틈이 인스타 스토리에 쭉 올렸더니 다들 동두천출장샵 내가 일본 여행간 줄 알고 여럿 속았더랬다. ㅋㅋ 크리스마스 시즌이 곧 다가와서인지 큰 크리스마스 트리와 루돌프가 끄는 썰매도 있었다.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있다는 네 마리 고양이 중 한 마리. 니지모리 스튜디오를 돌다보면 네 마리 고양이를 다 만날 수 있다. 생각보다 스튜디오가 큰 규모는 아니었는데, 건물들이 가깝게 많이 붙어 있고 재현한 퀄리티가 좋아서 이곳저곳 구경할 맛이 난다. 상점 옆쪽으로 중간중간 방문한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, 사계절의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사진 속에 다 있었다. 눈 오는 동두천출장샵 겨울에 특히 너무 예쁜 것 같았는데 정말 추울 것 같긴 하다. 작은 마을처럼 이루어진 니지모리 스튜디오에는 입구쪽의 식당가부터, 찻집과 다도체험 공간, 그리고 실내 촬영 세트장까지 여러 건물들이 있다. 하지만 실내 촬영 세트장은 방문했을 당시 공사중이라 하나도 볼 수가 없었다. ㅠㅠ요게 바로 스탬프를 찍는 곳. 니지모리 스튜디오 곳곳에 있는 정령단에 있는 도장을 찍으면 된다. 이렇개 각 정령단 앞에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다. 스튜디오를 한바퀴 돌면 스탬프를 찍는 건 어렵지 않다.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동두천출장샵 길.​아니 근데 여기가 정말 일본이 아니고 동두천이라고? ㅋㅋ위로 올라가면 작은 다리가 있는데 거기 서서 내려다 본 뷰다. 일본의 작은 마을에 놀러 온 기분이다. 19세 미만 출입금지 공간이라 그런지 대부분 조용하게 다니는 느낌.​기모노 빌려 입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종종 보였는데, 한 무리의 방문객은 애니매이션 캐릭터 코스튬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정말 신기했다... ㅋㅋ 니지모리 스튜디오에는 료칸이 있다. 혹시나 해서 가격을 봤는데 1박에 7-80만원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일본 료칸 가지 않겠냐고요... ​료칸에서는 못 묵었지만 료칸 식당 앞에서 사진은 동두천출장샵 찍어 봤다. 날이 추워 잠시 몸을 녹이러 들어 왔다.​광장 주변에 쉼터들이 있는데 안에 난로가 있어서 따뜻했다. 2시가 되니 밖에 마련된 무대에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불러줬다. 처음엔 일본 노래를 불렀는데 뒤로 가니 익숙한 트로트가 나옴. ㅋㅋㅋㅋㅋ근데 노래 너무 잘 부른다. 얼굴도 예뻤던 가수님. 날이 추웠는데 꽤 오랜 시간 공연을 했다. 드디어 니지모리 정령 스탬프 완성. 일본 간식을 파는 모리마트에 들어가서 보여주면 뽑기를 할 수 있게 해준다. 두구두구.나는 니지모리 스튜디오 안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동두천출장샵 아이노 동전을 뽑았다.이 동전 하나가 5천원의 가치가 있다. 마트를 돌고, 또 돌고,몇 바퀴를 돌았는데 사고 싶은 걸 발견하지 못했다.(마트에서 판매하는 간식의 가격이 그냥 미친 수준이었다. ㅋㅋㅋㅋㅋㅋㅋ) 그래서 입구쪽의 기념품 가게에 왔는데 여기도 비싸.. 5천원으로 살 수 있는 걸 찾고 찾다가..고양이 양말을 발견했다.​이런 양말에 5천원은 좀 비싸긴 했지만,작은 카라멜 보다는 차라리 양말이 나을 것 같았다.​​끝날듯 끝나지 않는 니지모리 스튜디오 투어.1편은 여기서 마무리.​니지모리 스튜디오 식당후기와 다른 공간들은 다음 편에서 to be continued... 경기도 동두천시 천보산로 동두천출장샵 567-12 니지모리스튜디오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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